Kawamoto Makoto - SAKURA (1998.04.01)
川本真琴「桜」

곡을 셀렉하고 글을 쓰기전에, 우리나라에는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긴 있을까? 라고 생각하다가 문득 "아~ 바람의 검심의 1/2를 불렀었지~"라고 기억이 났습니다. 그녀에 대해 자세히는 몰라도 1/2를 아는 사람은 정말 많을 듯!! 1/2 뮤직비디오에서 지붕에 앉아 기타를 치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흡사 요즘 슈퍼스타K에서 큰 평가를 받고 있는 장재인님을 생각나게 하기도 합니다.

제가 고른 사쿠라 라는 노래는 "1/2"로 큰 호평을 얻은 그녀가 98년초에 졸업과 입학을 테마로 만들었던 곡입니다. 저는 98년도에 일본에 유학을 가서 "입학"을 했었더랬죠. 그래서 이 곡은 지금까지도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첫 등교날 라디오에서 "오늘 입학하는 분들께 이 노래를 띄워드립니다~"라는 DJ의 멘트와 함께 흘러나온 저의 입학 테마곡이기 때문입니다.

2010년 얼마전에 10년만의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요즘 노래 같지 않은 노래들로 꽉채워져 마코토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들어보진 못했지만 기회가 있다묜 꼭 구해서 듣고 싶네요.

P.S. 사쿠라라는 노래가 일본에는 참 많죠. 다음에 사쿠라 노래특집을 좀 적어보도록 할께요.

音楽の世界へようこそ (2010.02.19)
川本真琴 feat. TIGER FAKE FUR
Posted by a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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